가장 낮은 곳으로 향하는 연대 | 대학생사람연대 |

조회 수 : 2489
2009.10.13 (14:04:48)


-그림 속 내용-

39주기 전국노동자대회 참가단
전태일을 만나다
꺼지지 않는 불꽃, 전태일을 만나러 갑니다.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골목 어귀에서 한 청년이
몸에 불을 질렀습니다. 모든것을 태워버릴  뜨거운
화마에서도 외쳤던 그의 외마디 비명, 아니 외침은
사람이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당연한 진리였습니다.

암흑같은 군부독재 시절, 대학생들이 시대를 한탄하며 통기타와 막걸리에 외마디 욕지거리를 내던지며 절망할 때,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 있던 같은 또래 스물 두 살 청춘은
화마에 몸을 내던지며 외마디 외침을
역사와 현실 앞에 내던졌습니다.

그가 바로 전태일입니다

20대가 전태일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
전태일 열사의 삶과 죽음을 통해
20대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하고자 합니다.

전태일 열사의 가족
이소선 어머니와 동생 전태삼님,
그리고 대학생이 함께 떠나는
전태일 열사의 삶과 70년대 노동 현장


일시     2009년 10월 31일 (토) 오전 9시 30분

장소   동대문역 1번출구 집결

문의   www.daesaram.net|이태준 011.485.5377

참가비 5천원

주최 민주화운동 유가족협의회, 추모연대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하는 연대 대학생사람연대, 20대 대안학교 vita activa (비타악티바)

*참가자분들께서는 전태일 평전을 미리 읽어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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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대학에서 게시판 대자보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각 단위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인 배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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